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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예약을 마쳤다. 2월 2일 4시 비행기. 하네다-김포

박스를 어디서 몇 개 구해와야 할 듯 싶다. 슬슬 진지하게 짐을 싸야 할 거 같아서

같은 기숙사 아는 형이 1박2일로 스키여행 가지 않겠냐고 권해 왔는데, 스키복도 없고 날짜도 간당간당해서 거절했다.

요새는 편의점 도시락 감별사가 다 되었음. 좀체 나가질 않으니. 이 방도 꽤 맘에 들었는데... 아무도 출입이 없으니

신경쓸 일이 없어서 좋았다. 문제는 내가 절제가 안됐다는 거.

오늘은 휴학신청하고 1월달 장학금을 신청해야지~ 2월달 장학금까진 아슬아슬하게 신청이 가능할지도 모르는데,

3월달은 불가능할듯. 5만엔이 쉬운 돈이 아닌데...

통장에 남은 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. 내버려뒀다가 2년 후에 찾을 수 있을까나?

내일은 상현군 대학 발표일이다. 잘 되길 바람. 친구 CL이도 대학 쉬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는데, 그놈 삽질하는 거 보고 있음

내가 다 속이 탄다. 남인 내가 딴사람이 삽질하는 거 봐도 속이 타는데 하물며 부모님은 나 삽질하는 거 보시면 어떠할고.

by 화룡의숨결 | 2008/01/15 05:26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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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水蓮 at 2008/04/14 06:05
쿤대 찰 타녀호세효우
Commented by 나타스 at 2008/06/08 10:27
야야야! 정확한 주소 남겨놔!
Commented by 화룡의숨결 at 2008/07/06 18:52
나타스/남겨뒀으니 뒤는 잘 부탁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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