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/5 토요일

슬슬 새해기분도 끝나갈 때. 작심삼일이랬는데 그 3일도 엊그제 지났다. 세월 참 빨라...

어제는 계속 연휴라서 하루종일 방콕. 집에서 먹고자고 오랜만에 청소도 잠깐 하고 밀린 우편물 처리하고.

다음 주면 방학이 끝나기 때문에 좀 섭섭하다. 음...

돌아갈 날짜를 2월 3~5일 정도로 잡았는데, 지금 방 상태를 보자니 정리할 생각을 하면 암담하다.

어머님께선 뭘 그리 자잘한 물건을 잔뜩 사놓으셨을까. 앞으로 한달이면 돌아갈텐데 -_- 뭐 그땐 몰랐겠지만서두...

가방도 다 가져가시고 큰거 하나만 남았는데 저기에 살림 다 들어가려나... 슬슬 진지하게 짐싸야 할텐데...

아 모르겠다.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시험 끝나고 생각하자.

by 화룡의숨결 | 2008/01/05 05:22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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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水蓮 at 2008/01/05 14:34
그 자잘한 물건들을 지금부터 필요한거/필요없는거로 나눈 다음에, 필요한 것들만 싸그리 모아서 천천히 택배로 부쳐. 개인적인 귀중품은 직접 갖고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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